어떤 생각하고 사나요 글 이상한 나라의 달토끼 2010. 8. 24. 17:56 어렸을 때는 손으로 글을 쓰고,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았다. 기록을 남긴다는 그 과정이 좋았던 것 같다. 그런데 점점 키보드에 익숙해지고 모니터를 바라보는 시간이 늘면서 사색의 시간은 줄고 종이와 연필은 멀어지고 있는 것 같다. 다시 가까워지자. 끄적끄적 낙서라도 좋다. 한줄짜리 메모라도 좋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로시 대신 나 저작자표시 변경금지 '어떤 생각하고 사나요' Related Articles [임신/출산 일기] 9월 마지막 주(33주) 타협하지 말라 [리뷰] 스물셋의 사랑 마흔 아홉의 성공 [리뷰] 연극 최종면접